[자막뉴스] 대학병원 응급실, 손가락 절단환자 치료 거부 논란

안녕하세요.
블로거 호야랑입니다~

시간진짜 빠르죠?? 그동안 쌓았던 즐거운 추억들 잘 간직하시고, 남은 반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호야랑 회원님께서 2018년 07월 27일 14시 02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지난달 25일 밤, 68살 신 모 씨는 자동차 트렁크에 손가락이 잘렸습니다. 곧바로 택시를 타고 인근에 있는 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향했지만, 안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딸이 전화로 문의했더니 수술할 수 있 게속보기
2018/07/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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