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도 억울하다”… ‘곰탕집 성추행’ 대응 카페에 줄잇는 고백 #곰탕집, #성추행, #억울함, #유죄선고, #규탄카페

작성일자 작성자 라엘양
안녕하세요.
블로거 호야랑입니다~

아침 저녁 바람이 어느새 선선해지는 9월 입니다.
호야랑 회원님께서 2018년 09월 17일 22시 1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내 남편도 억울하다”… ‘곰탕집 성추행’ 대응 카페에 줄잇는 고백
“내 남편도 억울하다”… ‘곰탕집 성추행’ 대응 카페에 줄잇는 고백
‘가슴을 치고 몰래 눈물을 훔치는 아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원문보기
곰탕집, 성추행, 억울함, 유죄선고, 규탄카페
2018/09/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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