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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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으로 물든 산과 들이 펼쳐지는 완연한 가을 입니다.
람보느끼니 회원님께서 2018년 10월 27일 11시 1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스스로 죽어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간 것 아닌가. 자기가 책임지고 (시리아에) 갔으니 이슬람 과격파와 협상도 스스로 했어야 한다” 원문보기
2018/10/27 11:15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