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이 따로 없었다” 1차 수송객이 전한 사이판 ‘악몽’ #사이판, #악몽, #1차, #수송객,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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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느끼니 회원님께서 2018년 10월 28일 08시 4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앵커] 사이판에 고립됐다 괌으로 먼저 빠져나온 한국인 관광객들은 “피난민이 따로 없었다”면서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이나 노부모와 함께 간 가족 단위 여행객이 특히 많았는데, 강풍에 넘어져 부상자도 발생했습 원문보기
2018/10/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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