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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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는 자연처럼 모두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10월 되세요^^
람보느끼니 회원님께서 2018년 10월 30일 16시 4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어요. 항상 사무실 문 잠그고 있는 병이 생겼어요. 문 열고 꼭 누군가 들어올 것 같은 불안증이 있어요. 그 사건 이후로 계속. 그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학교는 정말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요. 저는 여기까지 죽음까지 각오하고 왔거든요.이수정 / 평택대 성폭력 피해 교직원평택대학교 재단과 학교에서 27년 간 근무해 … 원문보기
2018/10/30 16:45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