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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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입니다~
람보느끼니 회원님께서 2018년 11월 03일 23시 1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강 씨와 마찬가지로 양 회장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현직 교수가 있다는 소식, 어제(2일) 전해드렸는데요. KBS가 이 피해 교수를 직접 만나서 절절한 증언을 들어봤습니다. 피해 교수는 아직도 보복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3년 12월 2일, 대학 … 원문보기
2018/11/03 23:1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