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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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입니다~
맥라렌 회원님께서 2018년 11월 19일 23시 1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상식맨: 은하야~ 우리 은하가 왜 이렇게 조용하지~? 은하야~ 딸: 아빠~ 나 여기 있어~ 상식맨: 우와~ 우리 은하, 손에 든 게 뭐야? 딸: 강아지 산책 중이야. 상식맨: 강아지 산책 중이야? 그런데… 아빠는 왜 이 끈이 낯설지가 않지? 이 끈 어디서 났어? 딸: (해맑게) 이… 원문보기
2018/11/19 23:1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