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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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
맥라렌 회원님께서 2018년 11월 20일 11시 2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Dispatch=김지호·구민지기자] 1998년, 5월의 어느 날. “뭐! 야반도주를 했다고?” A씨는 털썩 주저앉았다. “도망갔다”는 그 전화에 무릎이 풀린 것. 그는 정신을 차린 뒤, 그 집으로 뛰어갔다. B씨 역시 마찬가지. “야반도주를 했다”는 전화에 이성 원문보기
2018/11/20 11:25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