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슬슬 준비하시는 한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Guest 회원님께서 2018년 11월 20일 10시 1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어느 날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엄마에게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비밀 이야기를 하려는 듯 제게 속삭였습니다. “엄마! 우리 급식 시간에 나오는 물은 플라스틱병에 든 미네랄워터야. 작은 플라스틱병에.. 원문보기
2018/11/20 10:1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