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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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무리를 슬슬 준비하시는 한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코냥이 회원님께서 2018년 11월 26일 14시 1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서울신문]“아빠, 저 아파트는 4억원 넘게 올랐대. 우리 집은 얼마나 올랐어?” 경기 광교 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사는 직장인 김진욱(가명·42)씨는 초등학생 아들이 이렇게 물어올 때면 숨이 턱 막힌다고 했다. 김씨가 사는 집은 시세가 따로 없는 ‘공공임대’ 아파트인 까닭이다. 어린 아들에게 “우리 집도 많이 올랐겠지 뭐”라고 말꼬리를 흐리고 나면 김씨의 원문보기
2018/11/26 14:15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