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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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무리를 슬슬 준비하시는 한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Guest 회원님께서 2018년 11월 27일 16시 5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휴일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 결국 몸살이 찾아 오려고 하는지 일찍 들어온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몸이 으스스 춥다고 하던 남편,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아프지 말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원문보기
2018/11/27 16:5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