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행복한 12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마무리 하시길~!
판다다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01일 23시 3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어둠의 장막이 내리면 칠흑처럼 변하는 바다. 부산 앞바다는 그날 밤도 평소처럼 고요했습니다. 하나둘 꺼져가던 도시의 불빛. 사라진 건 그러나 불빛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둘만의 보금자리에서 마치 증발하듯 사라졌다는 두 사람. 결혼 6개월 차였던 최성희 씨 부부는 그렇… 원문보기
2018/12/01 23:3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