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한해의 마지막을 달입니다. 2018년 한해를 후회없이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호야랑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02일 16시 0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오랜만에 본 세바시. 내가 그동안 바빴나. 평범하지만 울림이 있는 얘기들. 평범한 50대 여성의 몸으로 철… 원문보기
2018/12/02 16:05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