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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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2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마무리 하시길~!
라엘이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02일 16시 2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박미소 수습기자 = “주의시킬게요. 할아버지 댁을 가는데 바로 이 앞이거든요. 한 번만 좀 부탁드릴게요.” 운전석에 앉아 연신 “죄송하다”는 김모(45)씨에게 어김없이 과태료부과 사전통지 원문보기
2018/12/02 16:2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