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하트시그널’ 출연자 저격? “매번 남 욕만…불쌍하다” #서주원, #하트시그널, #출연자, #저격, #인스타그램, #불쌍하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2018년 한해를 돌아보고 흐뭇함이 느껴지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다다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14일 21시 35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레이서 서주원이 함께 출연했던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서주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주원은 “한 때 같이 촬영하며 좋은 원문보기
2018/12/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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