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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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해를 돌아보고 흐뭇함이 느껴지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화생명_건강백서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16일 13시 5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옛날 시골집 담장밑에 흔하디 흔하게 자라나, 고들빼기나 씀바귀대용으로 밥맛없고 게으른 사람들의 밥반찬으로도 쓰였고,토끼밥으로 그만이었던 나물이다. 요즈음도 논밭길, 야산 등반로, 하천변에 지천으로 널려있으나,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드믈다 원문보기
2018/12/16 13:5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