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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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설레임과 아쉬움이 많은 12월입니다.
Guest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18일 00시 0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7월. 하루 일과로 치면 오후 두 시쯤 일까. 기지개 한 번 쭉 펴고, 책상 위를 쓱 정리하기 좋은 시간이다. 이맘때 여기저기 들려오는 결산 소식이 반갑다면 여러분도 한 템포 쉼… 원문보기
2018/12/18 00:0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