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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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설레임과 아쉬움이 많은 12월입니다.
판다다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21일 10시 0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고 소식이 처음 전해진 뒤, 한걸음에 달려온 아버지는 아들이 숨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안구 / 피해 학생 도 모 군 아버지 : (처음) 명단에 있었어요. 제 애가. 사망자 명단에.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고. 제 입장에는 제 애는 죽었… 원문보기
2018/12/21 10:0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