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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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나시기 바랍니다 ^^
판다다 회원님께서 2018년 12월 24일 15시 40분에 올린 카드입니다 ^_^
엉덩이 양쪽이 빨갛게 부어올랐고, 드문드문 피멍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김 모 군이 자신이 다니는 태권도장의 관장에게 폭행을 당한 건 지난 12일.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일단 맞아야겠다는 말과 함께 각목이 부러질 때까지 맞았습니다. 김 군은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고, 정신… 원문보기
2018/12/24 15:40
새로운 카드를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