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장례 3일째인 오늘도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전에 빈소를 찾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다시는 좋은 사람을 이렇게 안 보냈으면 좋겠다며, 대통령께서도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의원은 민주화운… 원문보기
2019/01/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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