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낳은 아이의 시신 2구를 수년 동안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여성이 자신의 임신과 출산이 알려질까 두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 현재까지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한… 원문보기
2019/01/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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