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가장 많은 피해자가 드러났던 문화예술계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정부가 발표한 권력형 성범죄 대책의 핵심은 가해자… 원문보기
2019/01/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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