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환희유치원 전 원장 김 모 씨가 학부모들 앞에 나와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치원 설립자 겸 전 원장인 김 씨는 어제(17일) 오후 유치원 강당에서 간담회를 열어 공개 사과했는데요. 운영에 참여한 두 아들도 함께 머리를 숙였습니다. “죄송하다”“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 원문보기
2019/01/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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