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에 대한 열정을 공공연히 보여주는 제프벤자민. 뉴욕타임즈 팟케스트에 출연해 케이팝과 BTS에 대한 대담을 이어간다. [케이팝 업계가 명석하게 잡아내는 부분] 케이팝 팬덤의 응집력은 어디서 나올까? 이는 케이팝 업계가 일체감을 좀더 강화시켜 주려는 노력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게 … 원문보기
2019/01/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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