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상당한 강아지가 사체 보관실에 보관됐다가 죽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동물을 보호하라는 보호센터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아지 한 마리가 잔뜩 웅크린 채로 눈을 감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가 있는 곳은 청주에 있… 원문보기
2019/01/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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