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0km에서 100km 상공. 우리의 눈으론 볼 수 없지만 저 하늘 끝, 그곳에 지구와 우주의 경계가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태어나 생을 마감하는 인류는 단지 얼마만큼 날아올라야 우주에 도달할지 예측할 뿐 우주란 어떤 공간인지 상상하기 벅찬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구 … 원문보기
2019/01/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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