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근 / 前 데일리안 논설실장,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김태현 / 변호사 [앵커] 기억하십니까. 아이가 울고 있고 여성이 비명을 지르고 차 안에 일가족들이 타고 있는데 세 번이나 이 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트럭 운전사, 선고가 나왔습니다. 선고 결과는 풀려난 겁니다. 변호사… 원문보기
2019/01/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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