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와 콩콩이의 영원한 수의사] 대한민국의 보통 수의사에서 열악한 환경 속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은 지 어느덧 5년째. 그저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작한 수의사라는 직업은 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지나 정말로 그를 따뜻한 존재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사랑은 … 원문보기
2019/01/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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