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서혜림 기자 = 사상 처음으로 전 대법관 출신이 구속 심판대에 섰다. 6일 오전 10시15분쯤 박병대(61·사법연수원 12기)·고영한(63·11기) 전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차례로 출석했다. 두… 원문보기
2019/01/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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