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물을 준후, 흙이 일주일 넘게 오랜시간동안 촉촉하다면,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해 과습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준 이후, 뿌리가 필요한 수분과 영양소를 흡수하고, 흙이 적당한 시기에 건조되어 숨통을 트이는게 좋답니다. 그런데, 실내 환경은 통풍이 안되다보니 흙마름이… 원문보기
2019/01/0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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