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비판에 직면한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부터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댓글과 공감 서비스는 개별 언론사가 결정하는 방식을 따르겠다며 공을 넘겼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기자] 모바일로 네이버를 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검색… 원문보기
2019/0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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