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는 건강보험료가 요양병원에서 줄줄 새고 있습니다. 조작된 서류로 의료법인을 만들어 건보료를 과다 청구하고, 일가친척을 위장취업시켜 월급까지 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늘 1000억원이 넘는 요양급여를 빼돌린 의료법인 대표 등 쉰 네명을 입건했습니다. 전혜정 기자의 더깊은 뉴… 원문보기
2019/01/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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