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이 필요 없는 환자를 입원시키고 과잉 진료해 그동안 건강보험 급여 3백억 원을 받아 챙긴 ‘사무장 병원’이 적발됐습니다. 환자를 데려오는 브로커에게는 뒷돈까지 챙겨줬습니다. 한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 원문보기
2019/01/10 15:25
Uploaded By @Guest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