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명의를 빌려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수백억의 요양급여를 타낸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 등으로 요양병원 운영자 60살 이 모 씨와 이 씨 부인, 아들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명의를 빌려준 의사 3명과 … 원문보기
2019/01/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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