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잘 따라오지 않는다. 주변 어르신이 흔히 하는 말씀이죠, 젊은 사람은 결코 상상할 수도 없다는 노년의 삶을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유승진 기자의 더하는 뉴습니다. [리포트] 올해 여든 한 살인 이상남 씨. 몇년 전 무릎 수술까지 받아 이젠 일어서기도 버겁습니다… 원문보기
2019/01/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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