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집까지 찾아왔다”…신상 정보 새는 ‘공탁제도’에 벌벌 떠는 피해자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가해자가 피해자의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까지 알 수 있는 공탁제도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SBS ‘8시 뉴스’에서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 원문보기
2019/01/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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