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안 해설국장] ‘비밀의 커튼 뒤에서 이뤄진 은폐된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특검의 공소 주장은 삼성 이재용 사건의 2심에서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못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이른바 3차례의 독대를 두고 한 말입니다. 이재용 씨의 집행유예 석방은 권력의 강… 원문보기
2019/0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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