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차린 뒤 고의 사고를 낸 가짜 환자들과 짜고 요양급여비 등 200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거짓 서류로 의료재단을 만들어 병원을 운영하면서 환자를 유치한 혐의로 재단 설립자 58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보험… 원문보기
2019/0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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