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면 항공사 기준에 따라 일정 규모의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그런데 항공사 약관 개정으로, 쌓아둔 마일리지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되기 시작합니다. 마일리지, 쓰긴 써야 하는데요. 필요할 때 쓰기가 영 쉽지 않습니다. 김나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0년간 차곡… 원문보기
2019/01/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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