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 광양의 한 어린이집에서 두 살배기 아이를 치매 증세가 있는 엉뚱한 할아버지에게 잘못 인계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호자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아이를 넘겨줬지만, 어린이집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아픈 할아버지만 입건됐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기자] 할아버지가 두… 원문보기
2019/01/15 00:10
Uploaded By @Guest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