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를 불러 기상청 공무원에게 ‘현금 뇌물’을 보낸 대학 교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구 용역을 받아 내려고 한 것입니다. 기상청 인사가 나서 담당자가 바뀌어도 후임자들이 돌아가면서 뇌물을 받았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 원문보기
2019/01/1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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