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상청 공무원이 연구 용역을 특정 교수에게 몰아줬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뒷배경을 알아봤더니, 기상청 공무원들이 대물림까지 해가며 8년간 뇌물을 받았다는 게 경찰 수사 결과입니다. 문예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기상청은 각종 예보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원문보기
2019/01/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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