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전북 고창의 한 도로. 한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안에 사람이 있는 상황! 그 때 한 남성이 운전자 36살 김모 씨를 끌어내 멀리 대피시킵니다. 자신의 근무복까지 덮어줍니다. 영상 속 남성은 택배기사 35살 유동운 씨. [유동운 / ‘의인’ 택배기사… 원문보기
2019/01/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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