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젊은 나이에 당뇨와 싸우고 있는 김근형씨. 당뇨로 인한 급격한 체중감소로 늘 힘이 없었다는데요. 당뇨약을 복용하며 혈당을 관리해 보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은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기력은 약해져만 갔답니다. 젊은 나이인지라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도 점점 커져가는 그 때. … 원문보기
2019/01/18 15:53
Uploaded By @Guest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