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대 여직원이 직장 상사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반년 넘게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처벌 후 가해자들과 다시 마주칠 것도 두려웠지만, 성추행을 즐긴 것 아니냐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 여직원을 더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원문보기
2019/01/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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