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재조사와 관련해 조사팀의 편파적인 조사로 진상규명이 우려된다는 피해자 측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건 피해자 이 모 씨는 최근 변호인단을 통해 이런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대검찰청 진상… 원문보기
2019/01/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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