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영/연극배우 (어제) : (무고죄라든가 하는 것으로 다시 고소를 당한다든지 하는 것이죠.) 걱정되죠. 걱정되고 말 그대로 천만 요정인데 내 말을 믿을까…] 오늘(28일)은 성폭력과 무고를 대하는 언론 프레임과 수사 관행을 동시에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부터… 원문보기
2019/01/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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