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미투’운동과 함께 ‘스쿨미투’가 번지면서 학교에서 일어난 성범죄 사건의 심각성이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종합대책을 내놨는데요, 앞으로 성희롱-성폭력 피해 학생이 원하면 즉시 전학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2차 피해가 없도록 피해자 인권보호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재윤 기… 원문보기
2019/01/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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