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광입니다. 나름 외국계대기업 (3M, 콘티넨탈)이라는 회사를 짧게 (2년)다니고 퇴사를 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많은 경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퇴사 후에 새로운 세상이 있을거라는 마음으로 퇴사를 했습니다. ㅎ 새로운 세상은 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낭만적인 세상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원문보기
2019/01/21 13:42
Uploaded By @Guest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