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귀 /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앵커] 예전엔 편지를 보낸 후에도 며칠이고 답장을 기다려야 했던 때가 있었죠. 다른 사람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 공중전화를 찾아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다리거나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타인과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 원문보기
2019/01/2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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